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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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프로포즈)저 오늘도 출석입니다..^^
이수아
2006.08.01
조회 37
어제는 핸펀번호를 올리는 줄 몰랐네요..
오늘 또 오니 휴가중임을 실감합니다..
오늘도 1부는 컴터로 2부는 라디오로 함께 할 예정이랍니다..
신청곡부터 한곡!! 에전에 많이 나오던 여름마다 듣는 노래인데 사실은 정확한지 모르겠어요..유피의 "바다"요..여름에 많이 듣는 노래는 조금 신나는 것 같아요..칵테일 주제가도 좋은데.
노래는 시대도 공간도 넘나드는 것 같아요..
오늘도 음악으로 함께 할 꿈음 식구들과 함께 즐건 시간이 되고 싶어요..

가짜 아기엄마 이틀째..벌써 깜박이가 되어 가나 봅니다.
핸펀 번호도 올리지 않고 말입니다..
오늘은 둘째 조카가 일찍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참 고민이 있습니다..
욘석이 물을 너무 싫어하는 겁니다..
세수만 시키려 해도 난리가 나요..
오늘은 더운 가운데 물놀이도 하고 밥도 잘 먹었는데, 씻겨 재우려고 목욕탕에 데려갔더니 온 힘을 다해 반항하는 겁니다..
급기야 "할아버지, 살려주세요~~"로 시작해서 화내시는 아빠를 말려보다가 크게 혼나고 넌 꼼짝마라야 할아버진 안 오셔 했더니 이게 알아들은 건지 어떤지 모르지만 "할머니, 도와주세요"를 외치는 겁니다..참내 애기 목욕 하나 시키고 나도 홀딱 젖어서는 엄마, 아빠께 엄청 혼났답니다..참~~어린 건 좋은 거라니깐요..큰 조카가 얼마나 억울한 일이 많았을까 싶어서 꼭 껴안아 주었죠..지금 자는데, 너무 이쁘네요..엄마들이 이 맛에 아기들을 키우는 걸까요?흐흐~~
오늘은 더 많이 힘들었으니 더 좋은 노래 많이 듣고 갈께요..

아캬~~왜 이러죠?또 잊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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