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덥죠?
'덥죠?'라는 말을 글 제목으로 하려다가 생각을 한번 비웠어요
그냥 제목이 눈에 보이면...더 더워보일 것 같아서..
신청곡을 제목으로 하려다가 또.'가을愛'는 더 더운것 같아서..
아닌가.
옷을 좀 껴입아야하는 계절이기도 하고..
가을 낙엽생각하니 또 싱숭생숭 하기도 하네요..
그래서 그냥 愛자로..사랑.. 하면..좋잖아요..
항상 무언가를 사랑하기에
..사랑하면서 살아가는게 삶 아닐까요...
9월이면 가을이라고 해도 되겠죠...?
9월엔 제 생일이 있는데..
규찬님 그날되면 축하해 주실 수 있으세요..
9월 27일인데..그때까지 방송 기다렸다가..오바인가;;
그때쯤이면 기다려왔던걸 많을 걸 진짜 선물로 받았으면 좋겠어요.정말 올해는 기쁜 생일이야하고 생각하고 기억할 수 있게..
이소은 - 가을愛 신청합니다.
이 노래 가사 중 ..
바람이 불어도 외로워해서는 안되요
이제 나를 위로해줄 그 누구도 없으니까요
떠나간 그대를 그리워해서도 안되요
그댈 떠난건 버린건 어리석은 나였으니깐
그땐 내가 너무나도 어렸었나봐요 바보처럼 믿었었죠
시간이 지나고 계절이 바뀌면 잊혀질꺼라고
나 아직도 떠나지 못해요 그 계절 기억속에 있죠
바람이 차가웠던 그 가을
'떠난건 버린건 나였는데 후회도 눈물도 나에게만 남아'
괜히 이런 생각 들때가 있어요.
규찬님은 이렇게 생각하신 적 있나요?
눈오는 걸 보고 싶은 요즘입니다.
눈.
저 눈 좋아하거든요..
시원하고..예전엔 겨울을 참 많이 좋아했는데 말이죠.
언젠가 나이가 하나둘씩 늘어 갈때마다 겨울에 대한 애착이 흐려지는 느낌이 드는 듯 한건...
나이에 따른 한해의 마지막을 보내며 겪어야할 부담감..그런 것들 때문인것 같아요.
별로 그러고 싶지는 않은데..
이번 한해는 기쁘게 겨울을 즐기면 맞고 보낼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겠죠?규찬님도 그러길 기도해요 꿈음식구분들도..
아 겨울 얘기하다보니 겨울 한가운데 온 것 같은 시원한 느낌인데요.ㅎㅎ
역시 사람은 생각하고 말하기 나름인가봐요..
그러고 보니 ..I Wish You Love - Lisa Ono 도 듣고 싶네요..
눈 많이 보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 하루...
그냥 하늘 보고 뒹굴..기분 그냥저냥 좋게 그럭저럭..보냈어요.
그래도 왠지 우울한건;
저도 묻고 싶은데요.오늘 하루 어땠나요? 대답해 주세요 네?!
힝..
Ps.저 건반위의 손은 누구 손일까요?
피아노 쳐본지 한참되서..낮은 음자리부분 음표를 한참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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