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
이런생각이 드는 요즘.오늘 하루.
낮,한시에 전화를 받고 약속을 거절했다가 다시 잠드는 것도 아닌 것 같고 해서 다시 전화해 만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사는 아는 언니.
그렇죠.뭐...
모두 다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저만 좋아해줄 수 있고.
결국엔 나만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요.
아무리 멀리있는 사람이라도.
멀리있는 달이라고 해서..
지상에 있는한 아무리 높이 있어도 누구든 거기서 거기에 있는 관계말구요.
모두에게 똑같이 비춰질 수 있는 사람말구요.
내가 가서 꼭 만져 볼 수있는 사람이요.
날 그렇게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요.
똑같은 말을 해도 다르긴 다르겠지만..같은 건 싫어요.
이기적인 것도 싫고..
바보처럼 내맘 몰라주는 것도 싫고...
아무말도 안하면 더 밉고.
진짜 좋은 건 서로 눈을 보고 같이 할 수 있는 관계잖아요.
그리고 누구든지 다알 수 있는...
중요한 건 인간성의..생각의 문제겠죠.
저도 한참 후에나 알게될지 모르겠지만....
규찬님..부족하다고 느끼는 건 말이죠..
글쎄요..모르겠네요...
신청곡 조규찬 - 달
내가 뭐 그렇죠 - 성시경
조규찬 - Moonlight Club
ps.하늘에 구름 한점 없었던...
오늘 달이요
근처 대학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찍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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