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이형, 그리고 꿈음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양 식충이 오랫만에 인터넷에 글 남겨 봅니다. 푸힛~
오늘 날씨 너무 더웠어요..그죠...ㅜㅜ
저번에 제가 아일랜드로 연수를 다녀 올 거라고 잠깐 규찬이 형이 문자를 소개해 주셨는데요~
오늘 드디어 학비를 부쳤답니다..
어머니랑 같이 은행에 가서 환율 확인하고, 학비를 부치고, 돌아오는 길에..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군요.
괜한짓 하는 건 아닌가? 그냥 졸업이나 해 버릴 껄 그랬나?
가서 왕따 당하지는 않을까?
영어는 많이 늘까?
돈은 얼마를 준비해야 되나?
비행기 타는 거 처음인데 어떻게 타야 하나..? 등등..
버스에서 내려서 집에 오는데 어머니가 그러셨어요.
"거기 가면 너를 위해 모든 것들이 준비 되어 있을거야..
그러니까 가기전에 딴 생각 말고 책이나 한 장이라도 더봐
이 녀석아..으이구..-_-"
거기 가면 너를 위해 모든 것이 준비 되어 있을거야..
그 말 믿어도 될까요..?
엔야의 "Anywhere is" 신청해도 되나요?
엔야가 아일랜드 출신 아티스트라네요..
오늘도 좋은 방송 부탁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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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 이밤..ㅠㅠ
안양식충이
2006.07.31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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