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규찬님..
지난주까진 비가 너무 많이 오더니 어제부터는 무더위때문에 땀이 절로 흐르네요.
더위를 좀 잊어볼까 얼음물, 팥빙수를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어제부터 열이 나고 기운이 쭉 빠지고.. 뭐만 먹었다하면 소화도 안되요.-_-;;;
이런 몸 상태로 영어학원에 나가야 한다는 의지로 새벽 4시 50분에 일어나 다녀왔어요.
8월 재등록을 했는데 첫날부터 빠지면 안 되잖아요?^^
헤헤~ 그런데...
실은 다른 이유가 하나 있어요.
이 늦은 나이에 짝사랑이랄까? 음.. 짝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한 표현이지만 좀 마음에 두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이번 8월에도 같은 시간으로 등록을 했는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문을 들어서는 순간 그 친구 얼굴이 눈에 확~띄는데 절로 웃음이 나더군요.
이 나이에 주책이죠...주책...ㅡㅡ;;;
학원 수업내내 기분이 좋았는데 학원을 나오는 순간부터 다시 아파오더니 지금 제 정신이 아닌거 있죠?-_-;;;
아.. 진짜 이 나이에 몰래 좋아하는것도 힘드네요.ㅎㅎ~~~
어제 '오만과 편견'이란 영화를 빌려봤는데, 영화속에 나오는 피아노 곡이 좋더라구요. 제목이 뭔지...?-_-;;ㅎㅎ
그 곡 틀어주심 더 좋구요.^^
그럼 항상 건강&행복 하세요^^
* 이 밀키 기억나세요? 저 어렸을때 옷 주머니에 항상 이 캬라멜 상자가 들어있었죠.^^.. 그런데 얼마전 이걸 먹었는데 너무 느끼한거 있죠? 분유가루를 입안에 넣은것 같아요.^^;; 어렸을땐 왜이리도 이게 맛있었는지..ㅎㅎ~
컴퓨터를 뒤지다가 며칠전 찍은게 있어서 사진 올리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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