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이 아플 때 목소리는 음~~좀 색시(?)해진다고나 할까?ㅋㅋ
좋아요..
오늘 듣고 싶은 노래 있어요..러브홀릭의 "그대만 있다면"요
꿈음만 있다면 아름다운 음악은 실컷 듣는 비오는 밤이 되겠죠..
오늘은 괜히 예민해져서 동생과 많이 싸우고 말았어요..
동생과 동대문시장에 가보기로 했는데 안 가고 내내 언니한테 푸념을 늘어놓다 보니 화를 불같이 냈던 나도 조금은 반성되더라구요..내말을 누군가 그냥 들어주기만 해도 이렇게 반성하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건데..돌아온 동생은 동대문에 못가고 친구들 만나고 혼자 이리저리 헤매다 왔나 봅니다..
마음 넓은 언니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나도 내 주변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리라 맘 먹었구요..
비오는 밤이 웬지 운치있네요..
여기서 잘 듣고 있겠습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의 분위기네요
이수아
2006.07.28
조회 3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