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선택, 최선.
전화윤
2006.07.26
조회 21


제가 컬러링으로 설정해 놓은 음악이 나오네요.
이상은의 돌고래자리.
반가워서 이 핑계김에 글 올려 봅니다.
가끔 방송을 듣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하다는
규찬님의 말씀에 듣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기 위함이기도 하구요.

매일이 선택의 연속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 속에서 무엇이 최선일지를 생각하고 생각하지만,
그 순간 최선이라고 생각한 선택이었다고 할지라도
그게 진짜였는지는 나중에야 알 수 있다는 사실이 답답합니다.
사실 시간이 흘러도
어느 누구도 그 선택에 대해 좋았다, 나빴다, 판단할 수는 없는 거겠죠.

내가 한 선택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믿으면 그게 곧 최선이 된다는 진리.
언제까지 의심하면 의심하지 않게 될까요.

그냥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Ne-Yo의 So Sick
듣고 싶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