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에펨팝스를 듣다가 꿈음을 알게 된 구루미입니다.
지금은 당연히 연결해서 듣고 있구요.
에펨팜스가 하루의 활력소가 되는 푸른색 날개와 같다면
꿈음은 조용히 오늘 하루를 돌아보고 정리하게 해 주는
신비하고 매력적의 보라색 마법의 물약이랍니다.
조용히 와서 오빠가 쓴 달에서 온 편지를 조용히 읽어요.
사실 참 여러번 읽어요...ㅎ_ㅎ
머리가 나빠서인지 그래야 글이 전부 이해가 된답니다.^-^;
오빠 글은 정말이지 하루키와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저에겐
놀라움 그 자체예요.
항상 기대에 가득차 훔쳐 보고갑니다.
감히 담아갈 순 없고....범죄 같은 생각이 들어요.
출처를 밝히고 말고를 떠나서...
나중에 책으로 내실 생각이 없으신지...
항상 잔잔한 호수에서 쉬다가는 기분으로 듣고 갑니다.
그래서 사연 잘 안 올렸는데
요즘은 그 호수에 작은 돌멩이 몇개 던져 보네요~^^
가능한지 모르겠는데요 짧은 연주곡도 방송해 주시는지...
방송에서 웬만하면 들을 수 없는 곡예여.
어린아이같은 맑은 영혼을 아직까지도 간직하고 계시는
김광민님의 지구에서 온 편지...듣고 싶은데...
방송이 안 된다면 플륫연주자가 누군지 좀 알려주시와요~
좋은 방송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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