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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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김현미
2006.07.19
조회 31
규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직접 찾아와 글을 남긴건 정말 오랜만인데..
이제 이곳에 찾아와 선곡표를 훑어보며
어젯밤 몇시에 들었던 그 노래들을 다시 찾아 듣는 것이
제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전 '소통의 창'이라고 이름을 붙인
수첩 하나를 늘 들고 다녀요.
거기에 날짜와 날씨, 시간을 기재하고
그 때 떠오른 나의 감정들과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놓죠.
요즘엔 밤 10~12시 사이엔
늘 규찬님과 꿈음에서 선곡된 노래명이 적혀있어요.
몇시에 나온 누구의 어떤 노래..
이 노래를 들은 나의 기분과 감정들..
그리고 다음날 다시 찾아 듣게 되더라구요.
정말 감사해요.
꿈음을 통해 정말 아름다운 노래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도 오늘은
제가 아끼는 아름다운 노래 한곡을 올려 놓고 갑니다.

Kenny G (feat. Brian McKnight)- All the way

오늘 밤과 정말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의 소통의 창에
규찬님과 노래 이야기가 가득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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