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그림을 시작했어요.
스위스 갔다온 친구가 전해준 설경인데 처음 받았을때와
일주일정도 작업이 들어간 지금의 느낌은 너무나 다르네요.
처음 시작할때와 어디로 어떻게 끝날지 정말 모르는 이 그림과
방송과는 참 비슷할것같아요.
그날의 규찬오빠컨디션과 날씨.... 그리고 열혈 청취자들의 신청곡들로 어우러져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꿈음.
그러고 보면 달리 신청곡을 신청하지 않아도 참 재미있어요.
청취자들의 신청곡과 사연만 들어도 아.. 이사람은 지금
무슨 생각과 어떤 느낌으로 이 노래를 그리고 이사연을 듣고 있겠구나 ..어떤분은 ending곡이 나올때까지 신청사연을 기다리고 있겠구나 하면 누군가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 큰 일을 하시는 ..여러사람에게 행복을 전달해주는 규찬님의 어깨가 무거운 한편 사람들에게 행복의 날개를 달아주는 규찬님이 넘 자랑스러워요~~^^
저도 꿈음의 하루 방송처럼 스위스 설경이 이번주정도에 자알~~
끝났으면 해요..
비오고 난후에 불어오는 바람이
꿈과 음악사이를 오가게 하네요....
(넋두리 쓰고 가요 ^^ 제가 정한 10분 휴식시간이랍니다.
다시 작업해야죠 !! 규찬님 화이팅!!
없는 cd신청하면 안되는데...음.. 뭘듣고싶을까요..전..^^
제맘을 해석해서 노래 들려주세요
그럼...끝까지 방송들을께요.
비오는날의 야경은 정말 멋있어요. 3F이라서 그쪽은 별로겠다..
그죠? 전 22층이거든요. 앞은 한강 보이고 제방에선 남산 타워가 보인답니다. 목동은 안보이는게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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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안다는것은...
청초한소녀
2006.07.12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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