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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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안다는것은...
청초한소녀
2006.07.12
조회 47
새로 그림을 시작했어요.
스위스 갔다온 친구가 전해준 설경인데 처음 받았을때와
일주일정도 작업이 들어간 지금의 느낌은 너무나 다르네요.
처음 시작할때와 어디로 어떻게 끝날지 정말 모르는 이 그림과
방송과는 참 비슷할것같아요.
그날의 규찬오빠컨디션과 날씨.... 그리고 열혈 청취자들의 신청곡들로 어우러져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꿈음.
그러고 보면 달리 신청곡을 신청하지 않아도 참 재미있어요.
청취자들의 신청곡과 사연만 들어도 아.. 이사람은 지금
무슨 생각과 어떤 느낌으로 이 노래를 그리고 이사연을 듣고 있겠구나 ..어떤분은 ending곡이 나올때까지 신청사연을 기다리고 있겠구나 하면 누군가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 큰 일을 하시는 ..여러사람에게 행복을 전달해주는 규찬님의 어깨가 무거운 한편 사람들에게 행복의 날개를 달아주는 규찬님이 넘 자랑스러워요~~^^
저도 꿈음의 하루 방송처럼 스위스 설경이 이번주정도에 자알~~
끝났으면 해요..
비오고 난후에 불어오는 바람이
꿈과 음악사이를 오가게 하네요....
(넋두리 쓰고 가요 ^^ 제가 정한 10분 휴식시간이랍니다.
다시 작업해야죠 !! 규찬님 화이팅!!
없는 cd신청하면 안되는데...음.. 뭘듣고싶을까요..전..^^
제맘을 해석해서 노래 들려주세요
그럼...끝까지 방송들을께요.
비오는날의 야경은 정말 멋있어요. 3F이라서 그쪽은 별로겠다..
그죠? 전 22층이거든요. 앞은 한강 보이고 제방에선 남산 타워가 보인답니다. 목동은 안보이는게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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