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임용고시 준비하겠다고
노량진까지 올라온지 며칠 안 됐어요.
아무리 대학 다니며 자취했다고는 하지만,
집에서 멀리 떨어져서 혼자 지내다보니
조금 쓸쓸해요.
가족들 생각, 친구들 생각...
성경을 읽으면서, 마음을 정돈해보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그리운 마음이 더 간절하네요.
그러다 며칠 전에 우연히,
이 방송을 듣게 됐어요.
전 CBS 방송에 음악 FM이 있는 줄도 몰랐답니다;
편안한 진행,
좋은 목소리,
맘에 쏙드는 음악들....
그 후로 매일 듣고 있어요.
늘 11~12시 사이에만 들어서,
진행하는 분이 누군가 했는데
조규찬씨였네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부탁해요.
격려 받고 있답니다.^^
Smokey&Miho의 blue glasses틀어주시겠어요?^^
없으면, 아쉽지만 캐스커의 7월의 이파네마 소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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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고시원에서
김상미
2006.07.12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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