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제가 좋아하는 소녀가 있어요.
그런 그녀가 제게 굳은 결심을 했는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네요.
사람과 만나서 인연을 맺는다는건 그저 마음가는대로 행동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조금 더 신중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그녀의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말했어요.
이렇게 말은 했지만 무척이나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서 오늘은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멍하니있었어요.
아직 어린나이지만 여태껏 만나본 사람중에 정말 좋은 사람을 이제서야 만난것 같다고 좋아했었는데..
어쩌면 그녀를 놓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보니 많이 슬프네요..
이런 제 마음도 어쩌면 그녀에 대한 저의 욕심이겠죠..?
오늘 같은날은 규찬님의 위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녀가 즐겨듣는
corinne bailey rae의 put your records on을 신청합니다.
살짝 비오는 저녁에 그녀가 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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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맺는다는것..
윤민양
2006.07.06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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