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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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
2006.07.06
조회 29
토요일에 있을 자격증 시험을 위해 단기 기억력을 최대한 살려, 마구 외우다 불현듯 모든 인간의 활동이 외로움을 극복하려고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돈도, 명예도, 권력도, 사랑도, 공부도 모두 자아성립이라는 이름 아래 자아의 외로움을 채우기 위한 방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의식하지 못할지라도, 오늘 그 근본이 외로움이란걸 아는 순간, 라디오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되는군요.

Damien Rice의 Blower’s Daughter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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