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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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요.주륵주륵......
비를맞는 물고기
2006.07.12
조회 53


비오는날을 너무좋아해서.
폭우가 온다는말에도 걱정하지않고.
날씨가 꿀꿀하다고 불평하지않고.
오히려 저는 즐깁니다.^^
....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하다고 하지만...
코끝에 다가오는 이 차가운 공기와
약간 비린듯하면서 무겁지않은 이 느낌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
이렇게 비오는날은 규찬님 방송이 더더욱 기다려집니다.
한시간씩 되는 지루한 퇴근길에
비오는날의 마음을 사로잡는 선곡이 있는
꿈과 음악사이에 설레기까지합니다.

...
규찬님,하지만....
오늘은 폭우가 온다기에 장대우산을 들고나왔는데.
장대우산은 비도 덜맞고 다 좋은데.말이죠....ㅠㅠ
지하철에서 정말 관리하기힘듭니다...
규찬님도 그런상황아시는지...
아님,저만그러는건지... 장대우산을 들고
앉아있다가 깜빡 졸기라도하면
어느새 "뚝"우산이 앞쪽으로 떨어져있고...
우산을 눕힌채 바닥에 내려놓으려니,,,
하차시 적어도 좌.우 한사람씩 사람들다리에게 신세를
지어야할것을 걱정하니...휴=3333
차라리...긴시간 서서가는게 좋을듯싶어요...
그래서 좋은 선택은 빠르지 않지만.
버스를타고 규찬님방송을 들으면서 퇴근하는거에요...
기회비용의 가치를 적용하면서..♩

신청곡 올려도 되죠?
비오는날 환상적인 선곡표에 누를 끼치는건 아닌지.ㅋㅋ
이소라"바람이 분다"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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