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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이 아닌데....
비를맞는 물고기
2006.07.04
조회 44
"넌 나를 울고 웃고 생각하고 꿈꾸게 만들지. 난 그게 참 좋아."
어제 누군가에게 이말을 들었습니다.
행복하다기보다...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상처주는일이 얼마나 가슴아프고...
그런줄 저도 잘아는데...
제가 준비가 안되었나봐요.
마음이 그사람에게 50%이상 다가가지 않아요.
정리하던중에...아니..이미 마음은 저만치 멀어졌는데...
저말을 들으니깐..너무 미안하네요...
세상의 모든 사랑의 화살표가 어긋나지않고
서로 짝지어 맞춰졌음 얼마나 좋을까요...
말도안되지만...
아무도 상처받지않고.
상처주지말고...
처음으로 신청곡과 사연을 씁니다.
...
집이 파주라서 출퇴근길에 좌석버스안에서
라디오를 듣지않으면
너무나 지루한길이에요.
한시간이니깐요^_^
꿈과음악사이를 들을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슬플때는 위로가 되어주고
기쁠때는 비타민이 되어주는
음악과 규찬님의 안정된목소리가 저에게는 너무나 행복이랍니다.
퇴근길에 듣고싶습니다.
"나는 아직 사랑을 모르나봐요"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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