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형이 떠났어요
알고지내면서 믿고, 의지하고 따르던 형이었는데...
언젠간 떠날걸 알고 있었지만, 그 시간이 이렇게
빨리 올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그 형... 언제나 저에게 모든걸 주시고
19년 동안 닫혀있던 마음을 열어준 정말 고마운
분이였어요 전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는데...
그런 형이 이제 가신다니 저 정말 앞으론 아무것도
못할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가까이 지냈던 사람과의 헤어짐이 아프다는거
이제서야 알게됬어요
다른곳에 가 있어도 형이 하는일 모두 잘 됬으면 좋겠구..
저 꼭 성공해서 형 찾아갈 꺼에요
규찬님...저많이 지쳐있는데 규찬님의 목소리가 위로가 됬음 좋겠네요
음...형하구 자주 부르던 노래있는데 '바이브-오래오래'
그동안 형하고의 추억 한번 생각할수있게 꼭 틀어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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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
이동우
2006.06.30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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