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때 감수성 예민하던 시절 눈물 삼키며
읽었던 책이있었죠..
민초희라는 백혈병 걸린 소녀의 실제 사연을 담은
스무살까지 살고싶어요..라는 책..
빅히트치며 영화로까지 나왔었는데...
그 책의 무대배경이 바로 꿈과음악사이였고
그때 DJ분는 김창완님이셨었대요..
감정이입이 지금도 너무 왕성한(?) 저인데 그때 참 많이 가슴아팠더랬습니다.
아버지께서 처음으로 제손잡고 서점으로 가 사주신 책이라 더욱 기억에 남네요...가정시간에 몰래 읽다 걸려서 뺏기고선 선생님이 무서워 찾아오지 못했던게 지금까지도 너무 안타깝답니다.
그 무렵이였던 90년대 초반 유행했던
Tommy page의 A shoulder to cry on신청할께요..ㅎㅎ
요즘엔 옛날 음악들이 새록새록 좋아요~
여러사연을 담은 꿈과음악사이에 정말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고르시는 음악마다 어쩜 이리 좋은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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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꿈음이...
Tyra
2006.06.30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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