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는 너무 이르게 벌써 2학기 회장선거를 하는데,
내일이 바로 선출하는 그날이에요.
어렸을때는 서로들 눈치보면서 쭈뼛쭈뼛, 눈치만 살피다가
다른애들 괜히 추천해주고 그랬는데
점점 커가면서 많이 변하더라구요.
직접 열심히 준비해서 연설하는 학생들도 있고
후보로도 많이 나가려고 노력하는 그모습이 참 보기좋은데
아이들끼리는 "대학을 잘가고 싶어서 그런거지" 라는 식으로
비꼬아서 말하는 투가 되어버린.
각박해진건가요.
순수함 보다는 경쟁이나 본의가 아닌 행동.
어제 "달에서 온 편지"를 듣다가 생각나서 씁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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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회장선거를 해요.
아이러니
2006.06.26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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