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제가 많이 좋아하는 그애의 생일 입니다..
아직도 그애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마음이 아파요.
초등학교 저학년때 서로 연락이 두절되었다가 13년만에 서로
다시 연락이 되어 보게 되었었죠.
그뒤...늘 그애 뒷모습만 바라봐야만 했답니다..
너무 힘들어하는 저를 보며 모두 말렸었는데..
쉽게 마음을 접을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그렇게...그애 뒷모습만 보다가 그애도 저를 바라보게
된줄 알았는데...그게 아니었나봐요.
너무 그애만 바라봤던 제가 부담스러웠는지, 그애의 마음은
다시 굳게 닫혔죠.
너무힘들었는데...정말 매일매일 울면서 슬프고 화나고 원망스럽고 괴로웠는데..
왜 아직도일까요.
참 바보같아요...
6년째 한사람만 바라보는 저를 주변에서 많이 말리고 안타까워합니다..그래서 요샌 아무렇지 않은척하는데요..
이젠정말 그만두고 싶은데...속시원히 얘기를 듣고 싶다는 생각때문인지...아직도 마음을 접을수가 없어요.
해마다 제생일 한번 안챙겨준 그런 냉정한 녀석인데...
매해 저는 그애 생일즈음만 되도 혼자 괴로워한답니다..
요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청곡은
바이브의 속도모르고
브라운아이즈의 벌써일년 혹은 언제나 그랬죠
헤이님의 아프죠
혹은 정반대로 매우 신나는...제가 무척 재미있게 본 영화 더티
댄싱 하바나 나이트중의 dance like this... 중 한곡이요..
그런데 이곡이 샤키라의 hips don't lie랑 같은곡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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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푸른별
2006.06.26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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