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란 낯선 곳에서 홀로 생활한지도 벌써 세달째예요..
처음엔 그저 막막함이란 단어가 눈앞을 어질어질하게 만들더니,
그래도... 참 신기해요.. 천천히 축적되는 시간만큼 익숙함도
차곡차곡 쌓이게 됨을, 스스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아직도 많이 막막하고, 막연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아주 조금씩이나마 편안해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분명 규찬님과 꿈음 가족들의 이곳이 있기 때문일거예요.
매일 밤. 지친 마음을 규찬님의 목소리로부터 위안받습니다.
유일한 소통의 공간이기도 한 꿈음이 제게 참 소중하네요.
규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Nouveau Son 앨범 중에서 신예원이 부른 "It was in shiraz"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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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절실함.. 규찬님.오늘도 감사해요.
꿈음사랑
2006.06.16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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