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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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조영윤
2006.06.18
조회 21
규찬아저씨, 꿈음식구들
너무너무 오랜만이네요.
이렇게 제 이름으로 사연을 올리는건
처음인듯 싶어요.
[나도꿈음이좋아요]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렸었는데 말이죠. 고2 여름ㅡ겨울을 꿈음과
지냈어요. 고3을 후회없이 보내고 오겠다고
했었는데 다행히도 전 지금 원하는 공부를 하고있네요.
의사가 될거에요. 온전한 저의 꿈은 아니지만
의사로서의 삶에서 큰 감동을 찾을수 있을것 같고,
또 그래서 지금은 너무 떨리고 또 행복해요.

오늘밤엔 가슴이 너무 먹먹해졌어요.
눈물이 자꾸 가슴에 걸려서 터질듯 말듯한 느낌이요.
위로받고싶은데 갑자기 누가 속삭여 준 것처럼
꿈음이 생각났어요. 신기하네요.
이렇게 다시 기억이나다니.
아니 기억은 가끔씩했지만. 이렇게 다시 찾아오다니.

불쑥 찾아와서 너무 주절주절 제 이야기만 늘어놨나요
꿈음은 얼마나 변했는지 또 얼마나 그대로인지 설레네요.

오랜만에 노래신청 하나 하고싶은데..
스위트피ㅡ침묵/ 꼭 꿈음에서 듣고싶네요.

정말 너무너무 반가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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