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안녕하세요. 꿈과 음악사에에 애청자입니다
저는 담양에 살고있는 박지혜라고 하구요
오늘 방송을 통해 꼭 듣고 싶은 곡이 있어
사연을 보내요.
제 남편은 군인이구 신실한 크리스천이랍니다. 군선교를 위해
기도시집도 내고, 신앙간증책도 내고, 이런 남편이기에 부대에서 힘들게 군 생활을 마치고 집에 와도 늘 무언가를 준비하느라 바쁘답니다. 남편은 주의 종으로 섬기고 싶은데 아직은 군인의 길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있지요.
이런 남편을 늘 뒤에서 기도해주며 힘이 되주어야 하는데
저는 남편이 퇴근하면 집에서 저와 두 딸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적다는 이유로 자주 남편에게 투정을 부린답니다
요즘엔 남편이 많이 힘들어 하는줄 알면서도 제가 좀 짜증을 냈지요. 때론 제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속상해서요...
그래서 토요일 밤에 남편과 오랜만에 제 마음에 있는 말을 모두 두 쏟아냈습니다. 한참을 듣던 남편의 눈에도 또 제 눈에도 눈물이 흐르고 있었지요. 결혼후 5년동안 남편과 저는 서로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이렇게 속 마음을 시원하게 얘기한 것도 정말 오랜만이더라구요.... 남편은 정말 미안하다며 앞으로 매일 저녁 자기전에 B.C.T를 갖자고 제안했어요
(BEAUTIFUL COUPLE`S TIME: 아름다운 우리 부부의 시간)
즉흥적으로 만들어낸 것이지만 제법 그럴듯하더라구요
또 B.C.T 3계명도 만들었지요
B.C.T 1: 하루 일과를 마치며 반드시 30분간 B.C.T를 실시한다
B.C.T 2: B.C.T를 위한 준비의 시간을 갖는다
(상대방을 위한 영혼의 이야기를 준비한다
시나, 성경구절, 재미있는 이야기등)
B.C.T 3: B.C.T의 끝은 언제나 KISS!
오늘부터 저희 부부는 이렇게 아름다운 부부의 시간을 갖고있습니다. 오늘은 남편이 지은 시 중에 하나를 읽었답니다
비교하지 말자구요
송 광 보
절대로 행복할 수 없는 사람
누구냐고요?
비교하는 사람이죠
절대로 만족할 수 없는 사람
누구냐고요?
비교하는 사람이죠
누구는 이렇던데
누구는 어떻던데
당신은 어떤가요?
내 남편이 최고
내 아내가 최고
내 아이가 최고
때론 겁없는 자부심이
가정에 행복을 가져옵니다
-----조규찬님
우리부부가 사랑에 빠지던 날
남편이 불러주었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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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부부의 시간(beautiful couple`s time : B.C.T)
박지혜
2006.06.18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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