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방송은 가끔이라도 들었지만,,, 이렇게 글을 쓰기는 정말로 오랜만이네요...^^
작년에,, 정말 힘들었던 그 봄에,,, 많은 글들을 끄적거렸는데,,, 언젠가부턴, 오지 않게 되었네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일 년 남짓한 사이에...
오늘은, 날도 이래서 그런지,
자꾸만 옛 생각이 납니다.
여기서 티켓 받아서 갔던 콘서트,,, 그리고 그 사람...
지금은 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지만,,,
아픈 기억도 이젠 멀어져만 갑니다.
추억이라는 건... 이렇게 쌓이는 건가 봅니다...
지금 제게는 아주 착하고,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참 좋은 사람... 잘난 것도 없는 제가 자기에게는 최고라고 말해주는 좋은 사람입니다.
하나의 그리움이 쌓이고, 또 다른 사랑이 오고,
아프면서도 감사할 게 생깁니다. 지금 제게 온 사랑을
함부로 하지 않고, 소중히 키워가야겠죠...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지금 이 순간에는
믿고 아끼는 것밖엔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
정말,,, 오랜만에,,, 찾아와서 글을 남기려니... 쑥스럽네요 ㅋ 그래도, 아까 선곡해주신 곡들을 듣고 눈물도 나고 그래서,, 규찬님께 뭔가 말하고 싶었네요..^^
빗길, 안전 귀가 하세염^^
신청곡-만약에 우리(연애시대, 진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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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입니다 규찬님^^
알콩
2006.06.14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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