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규찬님 음악을 들으면서 매순간 힘내고 있는데
이렇게 라디오 방송을 발견해서 듣네요.
처음 글을 올리는데, 고민이 있어서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유지가 너무나 힘든것 같습니다.
특히나 진심으로 소중하고 좋아하는 사람과의 경우는요.
고의가 아니어도 다투게 되고, 상처를 받고.
하지만 이런 기억과 추억을 생각하면서 제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할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역시나 사람을 기다리고 그리워하는건 참 많이 힘듭니다.
아직 어른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이들보다 느끼는 아픔이 배가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학생이라는 그런 매여진 틀 안에서
해야만 하는 임무 때문일까요, 괴롭습니다.
....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지만, 자꾸 서로는 엇나가고.
그런게 너무 슬픕니다.
제발 알아줬으면 하는데, 직설적으로 말하긴 힘든. 그런,
흠, 여튼 사람과의 관계가, 연결이 힘드네요.
아직 세상을 경험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런 느낌을 받으면.
괴롭네요. 이것때문에 지금은 많이 괴롭습니다.
어른과 어른이 아닌건 그렇게도 차이가 큰건지
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 정말 두서가 없네요.
감정대로 아무렇게나 나열해버렸나봐요.
이렇게 라디오 듣게되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 매일매일 듣고 싶네요.
신청곡은, 음... 조규찬님의 "무지개" 가 너무 듣고싶네요.
비온후의 무지개를 보면서 듣고 싶습니다.
장마기간인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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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한다는건.
한정원
2006.06.15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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