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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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 후로 2년반- 두 사람을 축하하다
김선홍
2006.06.09
조회 25


안녕하세요?

벌써 2년 반 전의 일이네요
2003년 11월에 cbs 라디오로 사연을 올렸던 것이

그 당시엔 누나의 결혼으로 사연이 소개되었고요
이번엔 누나의 생일을 축하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사연 올려봅니다 ^^


오늘은 제 하나뿐인 누나의 생일입니다.

제게 참 좋은 친구이자, 인생 선배이기도 한 누나..

이제는 어느새 한 남자의 아내로,
또한 한 아기의 어엿한 어머니가 되어있습니다


지난주에 그 아기는 돌을 맞이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사랑한다, 나의 조카- 종서야 ~
삼촌이 종서를 참 사랑해~

그리고 엄마도, 아빠도,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종서 너를 참 사랑한단다~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이야~

건강하게 아름답게 자라다오 ^^"



한편, 오늘이 생일임에도 저희 매형은 일이 바쁜 관계로
어제부터 출장을 가 있습니다.

밝고 씩씩한 성격의 누나이지만,
동생의 눈에는 못내 아쉬웁고 섭섭한 모양으로 비쳐져
안타깝고 제가 괜시리 미안하기까지 하네요.

규찬이 형께서
대신 많이 축하해 주시고
힘을 실어주세요 !!

그리고 전해주세요!

조카를 키우느라 자신의 시간을 거의 희생하는 어머니로서,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제 맘에 일어나는 감동과 고마움의 꿈틀거림이 있다라고
말이에요


사랑하는 누나!
누나의 하나뿐인 동생 선홍이야. ^^

생일 참 축하해.

내가 분주하고 바빠서
생일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는 줄 알았지?

이제 알았어? 내 마음이 어떤지? 후후


누나가 있어서 참 든든하고, 힘이 돼
앞으로도 그렇게 좋은 친구로,
인생의 선배로 있어주길 바래

다시 한 번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해 ^^

누나를 사랑하는 동상, 선홍이가..

아참, [신청곡]은
[51초짜리 컬트삼총사의 축하해줄까?]와
[이문세의 추카해요] 틀어주세요!!

만일, 둘 중 하나만 해야한다면
이문세 노래로 틀어주세요오 ~


p.s 하나)
조카 사진을 첨부합니다 폰사진이에요 귀엽죠? ^^
그리고, 시간은 10시 30-40분에 틀어주세요 !!
그 때 매형도 함께 들을 수 있을 거거든요
부탁드려요 ^^

p.s 두울)
꼭 되기를 바래 마지 않아요
사연만 된다면, 선물은 안 주셔도 될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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