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월드컵 최종평가전 있던 날에 가방을 잃어버렸지 뭐예요..
상품권이랑 현금까지 약 백만원 정도 들어있었는데..이틀동안 집에 틀어박혀서 시무룩했는데 동생이 그러는거예요
"언니야, 내가 교통사고 당했다고 생각해봐라..언니가 그돈 아깝게 생각할거냐?"
가만 생각해보니 정말 눈물나지 뭐예요?
지금은 살짝 잊어버리고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여러분 모두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를 생각해 보세요..
그를 대신할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니깐요..
제가 좋아하는 꿈과 음악사이에 들으며 잠을 청하렵니다..
사실은문득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동생이 속상해할까봐 모른척 하는중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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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club듣고 싶은데..
이수아
2006.06.02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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