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오빠 생일이예요^^
오빠하고 저는 제가 초등학교3학년때부터
헤어져 살았어요
오빠가 미국으로 유학을 갔거든요
오빠가 떠나기전
실감도 안나고.. 매일같이 지지고 볶던 사이여서 시원할줄 알았죠..ㅋㅋ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오빠가 방학때만 한국에 잠깐 나오니까
지지고 볶던 지겨움이 점점 그리움으로 변하더군요
어느새 제가 대학교 1학년이 됬어요
오빠가 요번에 여름방학이라 한국에 왔어요~
마침 오늘이 오빠 생일인데..
학생때는 공부한다는 핑계로
생일도 잘 챙겨주지 못한것 같아서
요번에는 잘 챙겨주려고 했는데..
오늘 오빠가 고시원에 들어갓어요
아침에 서둘러 학교가느라 선물도 못 전해주고..
참..아쉽네요~
그래서 이렇게 사연을 보내요~
오빠랑 저랑 좋아하는곡
Not going anywhere - Keren Ann
신청합니다~
처음 사연 보내는거예요.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라디오를 들엇는데
오늘은 떨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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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날
이보경
2006.06.02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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