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찬님 처음으로 사연을 올려 보내요.
어제 모방송국 개그콘서트를 보고왔어요.혼자서요.
사랑하는 사람하고 가려고 했는데.
한 직장에서 아무말없이 지내던 사이였는데 그녀가 내게 먼져
손을 내밀어였어요."앞으로 인사하고 지내자며"
전 정말로 기뻤어요.처음 부터 좋아했거든요.
한달동안 서로 문자를 주고 받았어요.난 문자를 보낼때마다
사랑을 담아보냈어요.서로의 안부 정도 였지만.
그녀가 내게보낸 문자 하나로 전 사랑이 더 깊어졌어여.
"아직 일하시나요?얼굴 이라도 볼까했더니.오늘도 뒷모습만 보구
가네요." 전 용기를 내서 만나서 고백했어요. 하지만 "오빠이상
감정은 없다고". "그 문자는 그냥 인사로 한거라고"...
규찬님! 전 지금도 그녀를 보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무너져
내려버려요. 나 혼자만 사랑에 아파하는게 아닌데..
(죽을것 같이 아프네요)아직 사랑 한번 못한 나에겐
너무 힘듭니다. 누구에게 얘기 하고 싶은데 말할곳이 없네요.
위로라도 받고 싶은데...
그럼.방송 잘하시구요.
신청곡 버즈" 남자를 몰라"신청합니다.
(진짜 사랑을 앞에 두고 아무것도 아닌 감정에 위로 받고 있는 그녀를 보면 가슴이 너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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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사람!
현순필
2006.05.26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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