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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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으로 숨고 싶은 날...
유희경
2006.05.24
조회 18
규찬님도, 이런 날 있나요? 쥐구멍으로 숨고 싶은 날.
아니 그냥 어딘가로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 싶은 날요.
한계에 부딪쳐 도대체 숨도 멈춰버릴 것 같은,,
오늘 너무 힘겨웠답니다.
눈물만 주룩주룩 흐르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닦을 수 없어
더 울어버렸답니다.
집에 도착해서야 안식을 느꼈지요.
부모와 형제가 있는곳,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곳
가끔은 못마땅하고 부족해보여도
내 편히 쉴 수 있는 곳 가족과 함께 있는 곳
못난이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가족이 있어 감사합니다.
그런데도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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