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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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님의 "비가와요"를 신청합니다.
아름다운비행
2006.05.22
조회 21
오랜만에 비가 와서그런지 이 노래개 듣고싶네요.


아래의 글을 저에게 우연을 주신 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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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가는 동안의 후기


감사합니다.

얼마동안 저를 웃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땜에 많이 웃었는지요.

앞으로 많은 웃음이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 아쉽습니다.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이 지겨운지 알 것 같습니다.

저의 무언가가 당신에게 스트레스를 주었나 봅니다.

느낌이 없는 사람을 구지 만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상실감이란 ... 이런감정이 시련일까요?

"그만 하죠"라는 작은 목소리가 저에겐 마치 지난날의 시위의 함성처럼 느껴졌습니다.

마치 그대의 평온한 마음을 빼앗으려 하는 그런 사람이 된 듯한...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 익숙치 않은 현실이었기에...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당신을 잘 모릅니다. 그대 또한 저를 모릅니다.

그러나 그대를 하나 하나 알아가는게 기뻤습니다.

얼마전 또 한가지 제가 모르는걸 알려주셨네요.


이미 알고 만나고, 만날때마다 만족하고, 느낌이 좋아서..., 내 사람일 것 같아서..., 그런 만남을 가져가기엔 저는 너무나 부족한게 많습니다.

짧은 인연이었습니다. 마치 우연의 순간 처럼

한번의 우연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저에겐 너무너무 간직하고픈 우연이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또 한번의 우연이 다가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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