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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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꿈음 함께해요....^^;
★꿈꾸는 별★
2006.05.15
조회 22
좀 늦었어요
사정상 11시 부터밖에 못 듣는답니다.

요즘 왠지 너무 허전하고 자포자기하게되는 마음입니다.
늘 반복되는 고민들이 스스로를 지치고 질리게 해요.

하루에도 몇 번씩 긍정적으로 마음먹자고 생각하다가도, 곧,
제 안의 나락으로 침잠해 버리고 말아요.

친구와의 수다같은 상담도 더 이상은 위로가 되지 못하고
새벽 3시가 넘도록 무의미한 이야기만 떠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단 하나, 음악만이 늘 변함없이 제 곁에 있네요.

5월의 종로에서, 듣고싶어요.

마치 5월이 품고있는 화사함과 쓸쓸함을, 모두 다 갖고 있는 노래 같아요.
사랑도, 사람도, 그렇게 화사함과 쓸쓸함을 모두 품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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