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도 NF 흰색을 보면 가슴이 철렁거려요
오토바이를 가지고 있는 그 사람 때문에
이젠 붕붕거리는 싸이클 소리에 뒤돌아보게 되요
라디오 주파수 제가 가르쳐줬어요
그래서 차타면 "니 좋아하는 라디오다"라고 말하며
맞춰주곤 했는데....
이제 그 사람 제 옆에 없네요
몇일전에 그 사람 생일이었어요~
어제는 제 생일이었구요~~
사람하고 헤어지는건 항상 이렇게 힘이드네요
항상 10시나 되서 퇴근하는 그 사람이 아직도 이 라디오를
듣고 있을까요?
참 우울하네요~~~
Brown Eyed Girls의 다가와서
이노래만 들으면 제 얘기 같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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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도 이 라디오 듣고 있을까요?
글루미데이
2006.05.11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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