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이형, 그리고 꿈음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는 안양식충이입니다..
첫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는 말..
그말이 정말인가봐요..
대학교 들어와서 3년동안 짝사랑했던 그녀.
지난주에 수업 끝나고 나오면서 그녀가 그러더라구요
"오빠..오늘 학교에 남자친구 온다?(약간 신났음)"
쿵..
쿵..
쿵...
"(애써 태연) 어 그래? 그럼 오빠한테 진작 이야기좀 해 주지..
어디서 만난 사람이야?"
"어..작년에 필리핀에 연수갔다가 만난 사람..."
...
...
...
일 주일 후면 그녀 생일이라
그 때 맞춰서 그녀에게 고백하려고.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르면서 고백하려고.
요즘 집에서, 아무도 없을 때 혼자서 맹 연습했었는데
이젠, 다 소용 없게 되어 버렸네요..
가슴이 많이 아프고, 많이 쓰리지만
이제 그녀에 대한 저의 마음 접을까 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축하해 주고 싶어요..
"이쁜 사랑 하길..." 혼자 중얼거려봅니다..
규찬이형의 "아마 너도" 신청해요.
오늘도 좋은 방송 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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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는 다른. 그렇게 볼 수 밖에 없겠네..
안양식충이
2006.05.08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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