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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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골 소 녀
2006.05.09
조회 19
저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그러다 보니 외출도 뜸해졌고 전화도 받지않습니다.

서울에 와보니 사람들의 이기적이고 독선적이고..
서로 헐뜯기 바쁘고 가식적인 모습들에게서.
크게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 사람들을 만나고.
앞에서 비위맞추고 뒤에선 헐뜯기 바쁜 더러운 입들....

너무 싫어집니다.
자신의 이기적인 모습들은 철저히 감추고
돈에 노예가 되고 해서는 안될 행동을 서슴치않는 그들...

저는 언제부턴가...사람들에게 혐오감을 느끼고
마음의 문을 닫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정신이상자로 저를 바라보곤 합니다.
조금은 한발짝 물러서서 타협할수도 있지만....
진정 마음까지 더러워지고 싶지 않습니다...

조금 씩 조금씩....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 듭니다.
너무 적응하기 힘겨운 세상에 숨이 막힙니다.

신청곡 : 조규찬 -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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