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멀리서 제 사랑이 들을 수 있도록 저를 느낄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박영걸
2006.04.29
조회 35
저를 "깜찍이"라 불렀던 사람이 있습니다..그리곤 "꼬마"라는 호칭으로 바꿔 부르고 있죠..
저희가 만나지 1381일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린 잠시 생각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4월 22일부터 201일 동안 다가오는 제 생일인 11월9일까지 ..
눈을 뜨고 눈을 감고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그사람으로 이루어졌습니다..주님의 사랑을 잠시 저버리고 그 사람을 더욱 사랑해서 일까요? 주일을 잊고 그 사람을 만나서 일까요? 지금의 시련이 너무도 힘겹기만 합니다. 눈물로 아침을 열고 눈물로 자정을 지나 새로운 날을 맞이하며 눈을 감습니다..이제 겨우 시작인 기다림인데 제겐 1분이 1년같고 하루가 10면같습니다..기도를 하고 글을 쓰고 음악을 듣고 나름대로 잊어보려 하지만 모든 사물에 그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 사람과의 날들이 동영상이 되어 내 눈앞을 가리고 있어 눈물로 눈을 가립니다. 멀리서 제 사랑이 들을 수 있도록 토요일 23시~24시 사이에 틀어주세요..그 사람이 조용히 잠이 들기 전에 꼭 틀어주세요..그 사람과 함께 듣고 픈 반지의 제왕 주제곡 may it be 떨어져 있어도 함께 귀기울여 듣고 싶습니다..제 사랑을 그 사람이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기도드립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