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모르고 있나봐요
그래서 마음이 쉴곳을 찾지 못하고 있고
편하지 않나봐요
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기대하면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지만
요즘같아선 매일매일이 참 힘들어요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올때
내가 속해있는 가정이란 곳이
참 낯설게 느껴질때가 많답니다
오늘도 작은 기대감을 만나는 마음으로
구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집으로 왔어요
원래는 책을 읽고 라디오를 듣고
평범한 오늘이 되길 바랬어요
그런데 무참히 무너졌어요
누군가를 미워한다는게 저에게는 감당할수 없이
큰 슬픔으로 다가온다는거 알게될테지만
그 대상이 가족이란게 지금 나의 현실속에선
커다란 상처로 자꾸만 다가옵니다
그래서 눈물도 났고 미움도 커졌고
후회도 하게 됩니다
소중한 그 무엇...저에겐..아직 절실하지 않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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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그 무엇
김미현
2006.04.25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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