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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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꿈
런시드니
2006.04.20
조회 17
'꿈과 음악 사이'가 시작하기전에 사연과 신청곡을 보냅니다.
오늘은 그냥 꿈과 음악 사이에서 쉬고싶어서요....

아침 일찍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먹구름사이에 아주 조그만 구멍이 창호지처럼 뚤려서 그사이에 푸른하늘색 빛이 보이더니 햇빛이 살짝살짝보이더군요.갑자기 가슴이 찡했어요.
사는건 아마 저 하늘 같은건 아닐까하고요.
그리고 처음 이음악을 들었을때 눈물을 흘렸던것 처럼
오늘 제가 본 하늘이 이 음악처럼 저를 눈물을 흘리게했지만
나쁘지 않은 눈물이었어요.
왜냐면 다시 한번 제 꿈을 보았거든요..
거위의 꿈처럼..

카니발의 거위의꿈 부탁드려요 규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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