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잡지를 보다가 규찬님과 헤이님의 사진을 보았네요.
애기가 많이 컸더군요^^
사실 저도 작년 5월 1일날 첫 아기를 낳은 애기 엄마랍니다.
저희 애기 이름은 영우예요. 규찬님 아기 이름이랑 비슷하죠?
저의 애기의 아빠 이름은 찬규.. ㅋㅋㅋ 우연일까요?
작년 이맘때 영우를 낳고 산후 조리후 출근을 앞둔 7월..
애기 낳고 앉아만 있어서 근력이 너무 없어져서 운동이라도 해야 겠다 싶어서.. 저녁에 아기를 아빠에게 맡겨두고 동네를 걷기 시작하면서 규찬님 방송은 제 운동의 파트너였답니다.
가끔 규찬님이 아기 이야기를 할때는 얼마나 반가웠던지^^
지난 한해동안 정말 어떻게 지나왔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없었는데
가끔 아기를 보고 있노라면 시간이 그냥 흐른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애기 보느라 잠도 못자고 제대로 차려입지도 못하고 그야 말로 아줌마가 되어 버렸지만.. 이제는 아기 업은 제 모습이 낮설지도 부끄럽지도 않은... 그런 엄마가 됬어요.
가능하면 아가랑 많은 것을 같이 나누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것도 많은데 제가 일을 하는지라 같이 많이 못있어줘서 참 아쉬울때가 많습니다만 제 사랑만은 전해지겠죠?
얼마후면 저희 애기의 1살 생일 잔치가 있어요. 규찬님도 은우의 생일 잔치 열어주시겠죠? 아가와 더불어 사랑스런 아가 엄마에게도 칭찬해주시는것 잊지마세요!^^ 엄마에게는 아가의 웃음과 아빠의 응원이 세상 어떤 것 보다도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을 제가 몸소 느끼고 있답니다.
또 아기를 낳고 나니 저희 애기만 행복해선 안되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정말 세상이 달라져야 한다는생각도 많이 드는데..아직은 제가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규찬님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두서 없이 이야기가 길어졌군요.
세상 모든 아가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규찬님 아기 1년 생일도 미리 축하드리고...
꿈음에 음악 신청 처음 해봅니다.
기네스 펠트로가 불렀던 노래인데..
Just my imagination이라고...
작년 운동하면서 꿈음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곡이랍니다.
규찬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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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님.....
이현지
2006.04.25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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