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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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 꿈이 희미해져가고 있어요..
박주희
2006.04.18
조회 35
안녕하세요. 규찬님.
저는 다른 학생들과 같은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다른 평범한 고등학생들처럼 하고싶은 일을 생각하고 있었고, 그것이 너무하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그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업에도 나름대로 열심히 정진하고 있고.. 근데 집안형편이 넉넉치 않아서 꿈을 포기해야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와버렸어요.

미술을 배우고 싶어서 부모님께 미술학원을 보내달라고 말씀드려봤지만..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집안형편이 넉넉치 않아서 부모님은 무리라는 말씀만 하시네요.

부모님께서 다른걸 생각해보면 어떻겠느냐 라고 말씀하셨을땐
정말 눈에서 눈물이 뚝뚝 흐르는걸 주체할수 없었어요.

하지만 집안에서 첫째이고, 부모님과 집안의 형편도 잘 알면서
계속 조르는 것도 자식된 도리로서는 아닌거 같기도 하고..

요즘 너무 많이 심란합니다. 계속 멍한 상태로만 있네요..
어디 마땅히 털어놓을때도 없고, 누군가에게 이야길 해도
그들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버리네요..

제가 이 길로 계속 나갈수 있을까요..

제가 힘이 들때마다 듣는 노래예요.
틀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shtar - 유클립투스의 추억 (Horchat hai calip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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