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찬님.. 오늘은 슬픈날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모두 다 그렇게 느끼겠지만
저희 집에도 강아지들은 가족입니다.
오늘은 저희 강아지 중 한마리가
몸이 안좋은거 같아서
병원에 데려갔다가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고 왔답니다.
우리와 함께 십여년을 동고동락한 강아지가
심장사상충에 걸렸다는 검사 결과였습니다.
정말..모든게.. 다 가족들이 제대로 돌봐주지 못해서
그런거 같아.. 죄책감마저 듭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치료를 하면 치유가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돈이 들더라도..
꼭 노력하여 우리 강아지 아프지 않게 돌볼거예요..
오늘은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내일부턴 다시 힘을내서..
강아지 돌보는데.. 마음을 다해야할거 같아요.
힘낼수있는 노래..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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