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재즈피아니스트 인데요
한번 오라고 하더군요 연주하는곳에
가기로했어요
지금 날씨가 꼭 비가 올것같은데
우산은 안가져왔거든요
비가 안와줬음 좋겠어요
물론 공연하는곳은 실내기때문에
비걱정은 할필요가 없지만
비가 오면 싫을거 같아요
재즈라는 음악이 뭔지 잘 몰라요
하지만 오늘가서 흠뻑 감상에 젖어올라구요
저번 세종문화회관 공연에 이어 재즈까지
하하하~
저에게도 이런 날들이 있네요.ㅋ
오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다 읽었어요
오래전에 나왔던 소설인데 전 이제서야 읽었답니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영선의 죽음으로 마음아파서
울고야 말았어요
여자란 무엇인가
왜 억압받고 상처받고 차별받아야 하는지 ....
책을 읽는 내내 마음 아팠어요
재즈만나고 와서 그 느낌 전해드릴게요
규찬님 오늘도 좋은방송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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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재즈 만나러 가요
김미현
2006.04.13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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