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피곤하고 우울한 하루입니다.
2년동안 고시원에서 사시시험 준비를 한 친구가
오늘 1점 차이로 아쉽게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가정형편이 좋지 않은 친구라서.. 불편한 고시원에서..
제대로 밥한끼 챙겨먹지 못하고 시험에만 매진한
친구였는데.. 정말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고..
어떤 위로의 말을 해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친구에게 힘이 되고 싶어서 뮤지컬을 신청합니다.
또 다시 내년에 있을 시험 준비를 할 친구이지만..
잠시나마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들 잊고.. 난생 처음
볼 감동적인 좋은 뮤지컬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하늘은 공평하시겠죠?
그렇게 공부를 즐기면서 열심히 한 친구가 떨어졌으면..
나중에 정말 더 큰 선물을 주시겠죠?
오늘은 정말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 하루종일 우울했습니다.
친구가 가는 길에 좋은 일만 함께 하길 진심으로 바래요.
사연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꿈음과 함께 저두 잠을 청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신청곡은 서영은의 웃는거야 입니다.
이름 : 정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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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댄스 뮤지컬 [Burn the floor]간절히 신청합니다^^
정혜은
2006.04.13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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