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못 심각한 이야기를 해도 될까요?
나만 심각하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러니까요,
IBS병에 걸려서 사람들이 저를 피합니다.
그래서 혼자서 괴로워하다가,
저같은 사람이 많은 카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 카페에서 얼마전에 모임을 가졌었어요.
우연히 이 병에 걸린 사람들끼리의 모임에 나갔다가,
한 남자를 보았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얼굴뒤에서 후광이 보이더군요^^;
마치 해이언니가 조규찬아저씨를 보았을 때처럼요.^^
그순간 저는 인연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데 그는 아닌가봐요.
오늘, 병때문에 실연당해서,
힘들어한다는 그의 글을 보았습니다.
제가 다가갈 수 있을까요?
carpenters의 Close To You들려주세요.^^
조금씩 용기내 볼래요..♡
※p.s 규찬아저씨, 제가 누군지 모르시지요?
대구에 살기때문에,
인터넷으로 꿈음을 듣던 고3이,
이렇게 커서(재수해서-_-;) 대딩이 되었답니다~
아저씨는 얼굴에서 세월이 느껴지네요..ㅋ^^
....
농담입니다. 팬분들 화내지 마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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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2006.04.14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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