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문득 그 사람에게 이말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지금 그 마음 포기하지 마시고 그 그리움의 벼랑 끝까지 가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문자를 보낼까?
끄적 끄적-
아니면 메신져를 쓸까?
토닥 톡탁-
그냥 전화를 걸어?
음......
결국 아무말도, 아무 마음도 전하지 못한체
마음의 이야기를 접어버렸습니다
한 때는 너무 그리운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타인이라는 이름으로, 3년이라는 먼 시간의 물이
우리사이에 흐르고 있습니다
꿈음식구분들
사랑을 포기한다는건 어리석은일 이겠죠?
그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녀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랑은 왜 신호등의 초록불과 붉은 불처럼 서로 만날수 없는걸까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그사람이 이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벙어리장갑
2006.04.08
조회 1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