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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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봄 날..
민유선
2006.04.05
조회 42


오늘 늦은 오후 잠깐 외출을 했는데
흰 남방 위에 가디건 하나만 걸쳐도 그다지 춥지 않게 느껴지는 것이 봄이 왔긴 왔구나,싶었어요.

벌써 4월이군요.
4월은 참 잔인한 달이에요..

사람을 만나도 즐거워질 수가 없어요
한 사람을 향한 그리움을 견디기가 힘들어서...
취한 저녁엔 안기고 싶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다는 것 알기에
그저 떠올릴 뿐입니다.
그 사람,잊지 않을래요.

*신청곡: 하림-'난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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