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늦은 오후 잠깐 외출을 했는데
흰 남방 위에 가디건 하나만 걸쳐도 그다지 춥지 않게 느껴지는 것이 봄이 왔긴 왔구나,싶었어요.
벌써 4월이군요.
4월은 참 잔인한 달이에요..
사람을 만나도 즐거워질 수가 없어요
한 사람을 향한 그리움을 견디기가 힘들어서...
취한 저녁엔 안기고 싶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다는 것 알기에
그저 떠올릴 뿐입니다.
그 사람,잊지 않을래요.
*신청곡: 하림-'난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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