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화성학.노래...
해야할게 너무나 많은데....벅차네요..
남들은 어느새 실용음악학생이 되어있는데....
저는 제자리만 멤도네요..
내꿈은 잘하고싶었던것도...
실용음악과에 들어가기위함이 아니였는데....
음악하고자 한 이유를 수없이 되묻게 되고...
경쟁에 찌들리기도 하고...
벅차고... 아무것도 해온것이 없는것 같고....
요즘들어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네요...
희재라는 친구와 엉엉 울었습니다..
남들에겐 아무일도 아는데...저희들은..
너무나 슬픈현실에 감당할자신도..없습니다.
그리고
순수했던 음악에 대한 열정이 어디로 간건지.....
흐음....
자만하고 겉멋들어서 마구 따라부르던 기억...
어쩌면 그때가 가장 순수하고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너무나 논리적이 되어버렸고.
형식과 입시라는 목적에 부담이 커서
정말 왜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하고싶었던 것이 무엇인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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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자신이 없어요...
꿈과 음악사이...
2006.03.30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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