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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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믿음
2006.03.30
조회 11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4살차이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남자친구는 이번에 복학을 해서 여자후배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믿고 걱정안하고
복학을 축하해줬습니다.그런데 요즘 여러통의 문자가 옵니다.
바로.남자친구를 좋아하는
여자후배님들이 보낸 문자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빠 (하트) 보고싶어요. 시간있으세요?"
"오빠 저 아름인데요. 고마워요."
"멋쟁이 오빠~~~**"

이런 여러통의 문자를 받고..한번에 알수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제번호를 잘못하고 가르쳐준 사실을요..
남자친군 그냥 신경쓰지말라고 하지만...
사실 조금 서운하더군요.
그런데 남자친구 여자에 관심이 없는줄 알았는데...
남자친구 통화기록에 다 여자후배들과 통화한 기록.
문자도 있구요. 너무 화가나서..700일이 가까워오는 시점에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해라고하네요..
더 들을말도 없는데....
어제는 한시간정도 집밑에서 기다린다고
나오라고 했는데 나가질 않아요... 사실...과거에도..
이와 비슷한일이 있었어요... 그래도 그땐 용서해줬지만.
이번엔 용서가 안되네요...엠티가는게 뭐 죈가요 ?
그냥 가면 되는데 아니 시골간다고 하고서는 엠티에 가고..
저는 무엇보다 남자친구가 거짓말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나는 그를 정말 좋아했지만... 그사람은 제게 믿음을 주지않네요.
그런데 네멋이라는 드라마에선가요 ?
이런말이 기억이 나네요.믿음이라는건
그사람이 거짓말을 하는걸 알면서도 믿어주는거라고.
하더군요... 조금더 생각을 해보려고 해도 자꾸 화만나네요.
규찬님은 누구로부터 진실을 다 알고있는데도 믿어주고
눈감아주고.그런일이 있나요 ? 제심정은 지금 너무나
답답하고..충격으로 손발이 다 떨리는데...
항상 믿어달라고만 하는 남자친구가 너무 미워지네요.

신청곡 : 사랑과 우정사이. (그냥이곡이 듣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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