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에 친구를 위해 공연을 신청했었는데...
안되었었어요~ 기대 많이 했는데...
그래도 좋았던 건.........
그냥 언제 발표가 나려나 기대하면서 설레는 기분으로
살수 있던 하루하루 였다는거요~ ^^
이제 스물 여섯인데...아이를 둘이나 키우면서
아무대도 갈수없고 집에서만 아이들 뒷바라지만 하는
제 친구가 너무 안쓰럽습니다.
첫째는 제일 말썽피고 말 안듣는 나이 미운 4살이구요~
둘째는 이제 6개월이 지나서 말도 안통하는...ㅋㅋ
친구와 전화 통화할때마다 맥빠진 소리로
뭐해~? 라고 물어보면 "늘 똑같지~! 그냥 있지 뭐.."
그런 친구에게 해줄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좋은 공연 보여주고 싶고...
그 시간 만큼은 아이들에게 벗어나서
행복한 시간 결혼하기 전에 우리들처럼........
일찍 만나서 떡복이도 먹고 군것질도 하고
공연도 재미있게 보고 그렇게 재미있는 하루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공연이 있다고 계기가 만들어지면
시엄마께서 아이들 하루쯤은 맡아 주시겠죠~?
다행이 둘째도 이유식을 시작했담미다~
도와주신다면 친구가 제게..
아이엄마가 아닌 그냥 친구 은아로 돌아올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
너무 부담을 드렸나요? ^^ 죄송~^^
"첨부사진은 지난해 찍은 친구와 딸아이와 찍은 사진이에요.
얼굴 대따 크게 나온 사람이 저구요~
그 뒤에 제 친구..그리고 친구의 첫째딸 하은이..
그리고 이때 둘째는 뱃속에...ㅋㅋㅋ
원래 더 이쁜 녀석인데..아이엄마라 그런지 요즘엔
본인 꾸밀시간은 없고 아이만 챙기네요..ㅜ.ㅡ"
신청곡~!~!!!! 내 오랜 친구들~! 김동률
지난번 글 클릭해보니까 연락처를 남겨주세요라고 되있던데..
여기다가 적어야 되는 건가요~?
아래 첨부하는 칸이 없어서 안썼던 건데..
그럼 또 하루하루 기대하며....설레이며....기다리겠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보라마을 현대모닝사이드2차
107동 100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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