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제가 혼자 좋아하는 그녀와 점심을 먹으려고
학생 식당으로 가는 도중에 그녀가 이런 말을 하드라구요~
"오빠..나 그 사람한테 전화왔었다?"
그 사람은 그녀의 前남자친구였어요.
지금 군대에서 상병...
"헤어진지도 이제 오래 되서..그냥 편하게 그 사람한테 말 할 수 있었는데..그냥 편하게,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끊었어.."
이런 말을 저에게 털어놓드라구요..
그녀에게 이제 고백하려고, 어떻게 고백할까 요즘 참 많이 고민중인데..
오늘 그녀의 이런 말..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그래도 너무나 제겐 사랑스러운 그녀입니다..ㅋ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신청하고 가요~
오늘도 좋은 방송 부탁드리면서..
규찬이형, 문자로 보냈지만, 상타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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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할까요..
안양식충이
2006.03.20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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