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이제 내가 소중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이영미
2006.03.21
조회 15
안녕하세요~
어느새 서른이라는 나이가 어색하지 않을만큼 살아왔지만
그리고 그안에 십년하고도 수년을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며 살아왔지만 언제나 나는 보잘것없고 초라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나자신에 아파하던 사람입니다
어느날 문득 나에게 찾아오신 주님
그분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고 난 후에도 나는 나를 버리지 못해 언제나 아팠던것 같습니다
건강하시던 부모님이 아파서 수술을 하셔야했고 한순간에 집도 날려버렸습니다 겨울이면 물도 나오지 않는 흙집에서 전기장판에 의지하여 추위를 이겨내야했고 벽지의 무늬보다 더 많은 곰팡이를 보며 늘 콧물을 달고살아야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주님의 관심밖에서 잠시 벗어난건 아닌지 혹 나를 잊으신건 아닌지 이런 보잘것 없는 사람을 주님이 기억이나 해주실런지......... 스스로 지쳐가고 아팠습니다
그러다 이찬양을 듣게되었어요
좋은이웃이 부른 기적~
정말 기적같이 나의 마음을 움직여 웃을수 잇게 해주었습니다
네가 아니라면 내가 그 수치스런 십자가를 굳이 질 이유가 있겠느냐~ 하시는 주님 오늘도 내가 가진 것으로 주님을 높여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